일본 취업 : 오오쿠니타마 신사


일본 취업 : 오오쿠니타마 신사

일본에 취업했는데 새해에 한 번 일본인들처럼 신사 가서 소원 한 번 빌어봐야지라고 생각해서 집 근처 후추 시의 오오쿠니타마 신사에 소원 빌러 한 번 가봤다. 애니나 드라마처럼 1월 1일 되자마자 새벽에 가는 것은 무리고 사람도 엄청 많다고 해서 ㅋㅋㅋ 그냥 그다음 주 저녁에 갔었다. 그래도 사람이 많긴 많았음. 오오쿠니타마 신사 : 大国魂神社 항상 궁금했는데 결국 해소하지 못한 궁금증이 저 위에 장식으로 해둔 것은 무언가 의미가 있는 건가. 따로 이름이 있는 건가 싶었는데... 결국 궁금증을 해결하지 못했다. ㅜㅜ 밤에 보면 이쁘긴 함. 신사에 들어가면 참배로라고 해서 가운데 길은 신이 지나가는 길이라고 비워둔다고 한다. 참배객들이 걸어 다녀야 하는 길은 참배로 양쪽으로 보통 우측통행으로 걸어 다닌다. ..


원문링크 : 일본 취업 : 오오쿠니타마 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