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취업 : 오키나와 사원 여행


일본 취업 : 오키나와 사원 여행

당시 취업했던 회사에서 여행비용의 절반을 내준다고 해서 사원 여행으로 처음 오키나와를 가게 되었다. 비록 회사 사람들끼리 가는 여행이었지만 그래도 오키나와는 처음이라서 재밌었던 기억이 난다. 근데 확실히 오키나와의 날씨는 후덥지근하더라. 예전에 갔던 대만과 똑같은 열대야 기후였다. 오키나와 류큐무라 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드는 사진은 아래 강아지 가족 인형들 사진 인터넷에 올려야 돼서 강제로 해상도를 낮춰서 지금은 별로지만 DSAR로 찍은 거 보면 진짜 제대로 나왔다. 오키니와가 원래는 일본과 다른 역사를 가지고 있고 류큐가 있었던 땅이어서 그런지 확실히 일본 본토와는 다른 문화가 숨 쉬고 있었다. 일단 내가 배웠던 일본어와 류큐어는 전혀 다르다. 한국어와 비교하자면 제주도 사투리... 정도 일려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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