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브런치로 딱인 역삼 카페 마마스


점심 브런치로 딱인 역삼 카페 마마스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바람 쐬러 간 날이에요.여자친구가 역삼역 근처에 증명사진 찍으러 가는 날이라쫄랑쫄랑 따라갔어요. 전 껌딱지거든요. 갑자기 내용이 산으로 가고 있어요.여자친구가 사진을 다 찍고 나니5시가 다 돼가더라고요.그래서 가볍게 먹을 겸 샐러드가 먹고 싶어서찾은 역삼 카페 마마스에 방문했어요.여기는 주차공간이 참 맘에 들었어요.넓어서 여러 대 주차가 가능하더라고요.차는 안 가져갔지만 다음에 올 땐타고 와도 될 것 같아요.그리고 매장이 엄청 크답니다.항상 여기에 오면 결정 장애가 와요.샐러드를 시키면 수프도 같이 먹고 싶고아니면 파니니 수프 조합도 괜찮고항상 메뉴판 앞에서 오래 걸린답니다.참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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