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함과 고소함이 공존하는 홍대 연남동 경양카츠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밖에 나들이를 나왔어요.소소하게 걷고 싶기도 하고 바람도 쇠고 무엇보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 맛집이 있다고 해서바로 여자친구와 함께 홍대 연남동 경양카츠로발걸음을 재촉했습니다.역시 핫플레이스의 장소라 그런지 사람들이엄청 많이 있더라고요. 사람 많은 곳은 안 좋아하지만맛있는 걸 먹기 위해선 헤쳐나갈 수 있어요.저기 파란 리본 보이시나요?!파란 리본은 한국 음식점 평가서를 제공하는블루리본 서베이에서 선정되면 붙여지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서베이는 다수의 의견을 수렴하는 서베이방식을 채택하여 독자가 직접 여러 음식점에대해 평가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토대로객관적인 평가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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