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휴가 겸 마실을 다녀왔어요.스트레스도 풀고 오래간만에 회사에 연락도 안 오고하니 여유롭게 맛있는 거나 먹자 하고 생각하다가요즘 달달한 와플이 당기던 참이었어요.그래서 바로 검색해서 간 그곳크로플 맛집 약수역 커피그래함께 가보실까요?!간판이 심플하면서 새련됬어요.검색했을 땐 한글로 적혀있길래한글 간판인 줄 알았는데gre coffee 였네요.심플한 걸 좋아하는 저로서는들어가기 전부터 맘에 드는 간판이었어요.요즘 보면 금색 치장 간판이유행인 것 같아요.금색 간판에 주소까지 적어 넣으니먼가 더 고급 져 보이는 느낌이랄까요?들어오자마자 시선 강타한아이맥 메뉴판처음 봤는데 엄청 고급 지더라고요.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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