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즌 송도동물병원에서 중성화수술 마치고 온 호두!

오늘은 대망의 호두 중성화의 날 송도에 있는 포시즌동물병원에 예약하고 다녀왔다 호두가 둘..? 엥 접수 대기명단에 있는 고양이 호두 너도 땅콩떼러온거니..?힘내 호두’s 율이 찍어준 동물병원 내부~깔끔하고 뭐가 많다 12시에 들어가서 마취 풀릴 때 오라고 안내를 받아 점심먹고 호두 데리러 방문~(인천이음카드 결제 됩니다) 누나 무서웠엉.. 무덤덤한듯..가족들을 빤히 바라보는 호두 무서웠을텐데 잘 하고와서 다행이야 날 병원에 데려가? 먼가 째려보는중.. 흥 안볼거야 수술부위를 핥지 못하게 산 도넛방석 병원에서사면 만원정도 더 든다고해서 쿠팡에서 후기 좋은 제품으로 하나 장만했다 뻥이야. 그래도 병원은 무서워c 이제 어릴 때 해야할 예방접종, 중성화 다 했으니 건강하게 맛있는거먹고 산책다닐일만 남았다 호두~ 6시부턴 물 마셔도 된다고 하는데 기운이 없는지 물도 안마신다c(물마시고 토하면 다음날까지 금식해야함) 수술 부위는 바늘봉합이아니라 본드로 봉합했다는데 외부에 염증약 발라주셨다고한다...

원문링크 : 포시즌 송도동물병원에서 중성화수술 마치고 온 호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