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귀에 물 들어가면 안되는 이유와 권장샤워횟수(멍빨일기)


강아지귀에 물 들어가면 안되는 이유와 권장샤워횟수(멍빨일기)

산책을 나갔다오면 너무 열심히 뛰어 논 탓에 샤워가 필수인 호두, 오늘은 멍빨일기를 써본다. “손님 물온도 어떠세요?” “무릉도원이네예” 처음엔 호두의 샤워가 쉽지 않았는데 샤워가 익숙해졌는지 이제 얌전히 씻는데 협조적이다. 그래도 얼른 하고 내보내 달라는 얼굴로 바라보는 아기강아지c얼른해줄게 호두얌. 눈꼽도 쓱쓱! 피부에 닿는 강아지샴푸는 강하지 않은 걸로 사용중! 호두는 예민피부는 아닌 것 같지만 조심해서 나쁠건 없으니 좋은 샴푸를 써야한다. 강아지 샤워 자주해도 문제없을까? 강아지 샤워는 청결과 직결되기 때문에 예민할수 밖에없다. 사람처럼 매일 씻기에는 강아지들도 스트레스를 받는다고하니 주의할 필요가 있다. 강아지 권장 샤워횟수가 있을까? 그렇다면 권장 샤워횟수가 있는걸까?하고 찾아보니 아기강아지, 새끼강아지, 작은강아지의 경우는 일주일에 한번이라고한다.(호두 일주일에 3번 샤워하는데..?) 큰 강아지들은 한달에 한 번 정도면 적당하다고 확인된다. 결국 산책을 다녀와서 더러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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