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발바닥 털깎기, 집에서하는 셀프미용과 주의사항


강아지발바닥 털깎기, 집에서하는 셀프미용과 주의사항

강아지를 키우는 분들은 공감하실 듯한 강아지발바닥 털깎기, 어느새 많이 자란 털 때문에 산책한번 다녀오면 발과 발바닥 털들이 다 꼬죄죄하다. 심지어 요즘처럼 눈이오면 발이 다 젖어서 가족들 옷에 발바닥 자국이 와다다다 뭍는 상황이 생겨서 주기적으로 집에서 셀프 발바닥 미용을 해줘야한다. 누나 뭐해? 바리깡의 철 부분이 살에 닿지않게 주의 아무래도 집에서 사용하는 바리깡의 경우 소독같은 게 이뤄지진 않다보니 강아지의 맨살에 닿는 건 주의해야한다. 피부병이 날 수도 있으니 캡을 끼지 않는 건 지양하도록하자 그리고 캡을 끼지 않으면 혹시나 강아지가 발버둥 칠 때 잘못 미용하거나 강아지에게 상처가 날 수도 있기 때문에 아마추어인 보호자들은 9mm, 12mm와 같은 캡을 끼고 하는게 좋다. 스트레스 받기 전에 빠르게 자르기 호두는 의자 위에있으면 얌전해지는 특징이 있다. 아직 작아서그런지 조금 높이 올라오면 무서운 걸 수도c 때문에 얼굴 미용이나 발바닥 미용을 할 때 의자 위에서 진행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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