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전한 고양이와 장난가득한 집사일기


얌전한 고양이와 장난가득한 집사일기

귀여운 고양이 아리 오랜만에 활발해진 아리일기 탭 사실 집사인 첫째가 꾸준히 포켓몬 짤, 월간아리 등 뭔가를 만들었지만 딱히 흥미가 없어서 아리일기를 길게 쓸 게 없다시피했다. #포켓몬짤 #고양이사진 내 일기를 올리도록 식빵굽는 고양이 짤 집이 세상의 전부인 아리는 강아지들 처럼 산책을 나가지 않는다. 때문에 집사가 집에 오기만을 기다리며 하루를 보내는 편c 때문에 아빠가 재택하는 날은 기분이 최고로 좋다. #고양이식빵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 는 이 상황에 어울리지 않지만 적어봤다. 밖에서 무슨 소리가 나기만 하면 열심히 처다보는 아리 아빠가 뭔 장난을 쳐도 그러려니 받는 아리 귀찮아 하지만 다 받아준다.(착해아주) 다다미 속에 들어가서 여유를 즐기는 고양이 아리 요즘은 집에 있는 다다미 속에 들어가있는 얌전한 고양이, 같이 귤이라도 까먹고 싶지만 넘 멀어서 작은 아빠는 갈 수가 없다새해복많이받아 아리야 #서이추환영 #집사일기 #고양이 #귀여운고양이 #얌전한고양이...


#고양이 #고양이사진 #고양이식빵 #귀여운고양이 #서이추환영 #얌전한고양이 #집사일기 #포켓몬짤

원문링크 : 얌전한 고양이와 장난가득한 집사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