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포테킹 후라이드 치킨 그리고 금성맥주 후기


BHC 포테킹 후라이드 치킨 그리고 금성맥주 후기

bhc 포테킹 후라이드(Pote-king fried) 치킨 (Feat. 금성맥주) 금밤은 왠지 치킨이 땡기는 날 bhc 포테킹 신메뉴 출시했을 때부터 궁금했지만 호불호가 명확히 갈리고 불호의 후기를 더 많이 봤던지라 선뜻 주문까지 이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여전히 궁금했기 때문에 먹어보고 판단하기로 결정하고 주문했다. 설레는 치킨박스 냄새부터 심상치 않음을 느꼈다. 호에엑 비쥬얼에 또 놀랐다. 치킨박스에 있는 사진만큼은 아니지만 감자가 많이 붙어있는데? 조금 더 가까이 볼게요 가까이 다가가자 카메라 렌즈가 뿌여지는 걸 통해 얼마나 갓 튀겨 빠르게 배달이 온건지 알 수 있었다. 따끈따끈 치킨 시킬 때만 해도 맥주는 생각이 없었는데.... 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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