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 더글라스 하우스 먹고 또 먹고 먹다가 온 호캉스 후기


워커힐 더글라스 하우스 먹고 또 먹고 먹다가 온 호캉스 후기

지난 포스팅의 초점이 프로포즈였다면 이번 포스팅의 초점은 워커힐 더글라스 하우스 중에서도 더글라스 라운지 이용후기이다. 라이트 스낵, 더글라스 아워, 조식까지 돼지런하게 먹고 온 이야기 그리고 좋았던 서비스까지 더글라스 하우스까지 개인 차량을 가져갈 수 없기에 주차타워에 먼저 주차를 하고 호텔 연결통로를 이용했다. 주차타워 지하 3층과 워커힐 호텔 지하 1층이 연결되고 이정표가 잘 되어있어 초행길이지만 호텔로비까지 잘 찾아갔다. 그리고 구내셔틀을 이용해서 더글라스 하우스로 이동. (올해 1월에 다녀온 거라 감안하고 봐주세용 불켜진 히터는 지금 사진만 봐도 덥네^^;;) 더글라스 하우스 로비에서 인상적이었던 조명 모..........

워커힐 더글라스 하우스 먹고 또 먹고 먹다가 온 호캉스 후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워커힐 더글라스 하우스 먹고 또 먹고 먹다가 온 호캉스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