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플 헤어스타일러 노즐 교환 후기

샤플 헤어스타일러 노즐 교환 후기 및 8개월 사용 후 느낀 장단점 샤플 헤어스타일러의 노즐은 컬을 만들기 위해 중요하다. 방향에 따라 A, B 두가지 타입이 있는데 하나 사용하다가 바꾸려면 뜨겁기도 하고 귀찮아서 한가지 노즐로만 사용했었다. 한 4,5월 즈음? 언젠가부터 컬이 잘 만들어지지 않고 머리가 휘리릭 하고 말리지 않는다는 것을 인지하게 되었다. 너무 많이? 오래? 사용해서 그런가 노즐에 변형이 일어났다. 노즐 안쪽을 봐도 플라스틱이 녹은 흔적이 보였다. 뭐야... 왜이래.... 두개를 놓고 비교하면 그 차이를 분명하게 느낄 수 있다. 이게 대체 머선일이고.... 문제를 알고 있었지만 바로 AS를 하기 보다는 멀쩡한 노즐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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