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하기 싫은 오늘 저녁은 교촌 신상 발사믹 치킨

오늘은 회사에서 너무 힘들었다. 뭐 물론 매일 같이 힘들었지만 오늘은 진상 때문에 더 힘든 하루였다. ...는 핑계이겠지? 그래서 결론은 저녁밥 하기가 싫다는 소리였다. 매일 저녁 뭐 먹을까 항상 고민이다. ㅠㅠ 양아치 날라리 주부의 길........ ^^.... (참고로 나는 요리를 싫어하고 칼질 못하는 주부임..TMI) 지난달에 남편 생일이어서 기프트콘으로 이것저것 참 많이 시켜 먹었다. ㅋㅋㅋ (강제로 선물에 좋아요 누르기 시키기. 내가 먹고 싶은 거..) 또 그 쿠폰이 생각나서 치킨을 시켰다. 때마침 또 신상이 나왔네? 신상은 거의 맛보는 편 ㅋㅋㅋ 궁금하니까~ 그리고 어디 가서 아는 척? 할 수 있으니까~ 주문 포장을 해서 집으로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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