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지만 소중한 나의 일상


평범하지만 소중한 나의 일상

출근길 버스정류장으로 향하는 길 아침부터 하늘이 맑다. (갤럭시 저 인위적인 하늘 색깔 못 지우나........ 너무 오버스러운 파란색....) 출근길 버스 안 저 뜨거운 태양이 날 반긴다. 뜨거운 회사 업무가 날 반긴다. 하하 하하... .... 날씨가 아침부터 덥다. 출근길 편의점에 들렸다. 카페에 가서 아이스를 마시고 싶었는데, 회사와 거리가 멀어 걷기 싫어서 편의점에 갔다. CU에 판매하고 있는 어른 우유다. 흑임자 우유다. 너무 맛있어 ㅠㅠㅠㅠ 갬동의 맛 ㅋㅋㅋ 난 흑임자도 좋아하고 우유도 좋아한다. 그런데 어른 우유치고 너무 단거 아닌가?ㅋㅋㅋ 그래 어른도 단거 좋지 뭐..ㅎㅎㅎ 오늘의 점심은 또 냉면이다. 이 더운 여름에 냉면만..........

평범하지만 소중한 나의 일상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평범하지만 소중한 나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