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시작 그냥 그렇고 그런 하루


8월 시작 그냥 그렇고 그런 하루

8월의 시작 시간이 참 빠르다. 벌써 8월이 시작되었다. 연유라떼와 시작된 아침 너무 달달하다 달달해.. 그냥 그렇고 그런 하루를 견디고 퇴근시간이 왔다. 비가 온다더니 다행히 비는 멈췄다. 또다시 시작된 걱정. 오늘 저녁은 무엇을 먹을까? 뭐 반찬가게 가야지 뭐 어쩌겠어. 집에 도착하니 남편이 먼저 와있었다. 열심히 소시지를 볶고 있었다. 트레이더스에서 산 팬 엄청 좋아한다. 사주길 잘했다. 남편이 만든 반찬과 내가 사 온 차돌박이 된장찌개.. 언제쯤 나는 정신 차리고 요리를 하게 될까? 내가 생각해도 난 너무 날라리 주부 같다.. (다행히 시어머님은 나의 블로그를 모르신다.......) 일기의 제목은 그냥 그렇고 그런 하루라고 적..........

8월 시작 그냥 그렇고 그런 하루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8월 시작 그냥 그렇고 그런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