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용 기타 추천 Taylor 114e (테일러) 찰랑찰랑한 경쾌한소리!


밴드용 기타 추천 Taylor 114e (테일러) 찰랑찰랑한 경쾌한소리!

일렉기타에서 양대 산맥이라면 깁슨과 펜더가 있고 어쿠스틱 기타에는 마틴과 테일러가 있다. (물론 깁슨은 어쿠스틱도 강자다) 내가 좋아하는 밴드나 가수들이 어쿠스틱을 사용 할때면 항상 테일러기타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나도 자연스레 어쿠스틱은 테일러를 더 선호 하기도 했다. (제이슨 므라즈, 장범준 등등등 물론 그들은 기타가 하나는 아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한때 좋아 했던 가수들 물론 지금도 좋아 한다. 이상하게 대부분 테일러 기타를 사용 했다. 보통은 마틴이 중저음의 울림이 좋은 기타라면 테일러는 찰랑찰랑 한 경쾌한 소리를 내주는 기타로 주로 알려져있다. 이 때문에 팝음악이나, 다양한 악기가 쓰이는 밴드음악에선 테일러가 조금더 많이 쓰이는 것 같은 느낌도 든다. (뇌피셜!) 내가 사용하고 있는 모델은 테일러에서 100만원 정도의 비교적저렴한(?)축에 속하는 114e 모델이다. 114ce라는 모델도 있는데 바디의 컷어웨이 유무에 따라c가 붙는다 내가 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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