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의 차이나타운, <복래반점> 내돈내산 후기

안녕하세요. 아낌없이 알려쥬는 ¿물살?입니다.재작년에 마라탕에 빠져서ㅎㅎ 정말 자주 먹으러 다녔는데요. 피슈마라홍탕이라는데였는데요. 동여의도점이었는데 지금은 사라진 것 같네요ㅠㅠ. 저도 어릴 때는 비위가 약해서 향신료의 강한 맛에 부담이 있었는데요. 점점 입맛이 변하는지~ 지금은 그 자극적인 맛이 자꾸자꾸 떠오르고 생각이 나서 좋아하게 되었습니다.중국은 직접 못 가지만~ 인천의 차이나타운에 가려고 계획하던 중, 친구의 추천으로 지난 주말~ 가까운 모란 <복래반점> 다녀왔습니다. 확실히 근처에 중국집이 많더라고요. 전통주 맛집으로 유명한 모란역 누룩에 가볼까 고민도 잠시 했었는데요.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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