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글 2일차, 생각없이 빈둥거리기는 어렵다.


메시글 2일차, 생각없이 빈둥거리기는 어렵다.

안녕하세요. 아낌없이 알려쥬는 ¿물살?입니다. 어제 부터 시작한, 메모로 시작하는 글쓰기 모임! 2일차입니다~ 오늘의 미션은 바로바로 "생각없이 빈둥거리기" 1. 빈둥거릴 시간 정하기 2. 빈둥거릴 아이디어 찾기 3. 생각없이 빈둥거리고 나서 느낌 쓰기 놀랍게도 미션은 실패했습니다......... 어제 회사 일이 바빠서 새벽 4시에 퇴근했거든요. 하지만 오늘도 야근을 했죠... 아마 내일도 야근을 하겠죠? 다음 주에 있는 구정 연휴만 바라보고 기다리고 있는 지금입니다. 다 이건 회사 때문입니다. 아침에 필라테스도 못 가고~ 1분의 쉬는 시간도 없이 열심히 달린 오늘입니다. 저는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을 위해서라도~ 빈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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