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 툭하면 기분 나빠지는 나에게


#104. 툭하면 기분 나빠지는 나에게

처음에는 책 제목에서, 내가 원하는 내용이 있을 거라 기대했다. 최근 들어 알게된 사실은 내가 좀 예민한 성격이라는 것이었다. 다소 타인의 시선을 많이 의식하는 것. 그래서 기분도 금방 나빠지고 요즘엔 일하면서 너무 분노조절장애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 그런 것들에 대한 조언을 기대했다.하지만 이 책은 영화 <인사이드아웃> 처럼 감정 하나하나에 대해 이야기 하고 부정적인 감정이라고 여겨지는 #분노 #불안 등이 일정부분에 있어서는 우리 삶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한다고 소개하고 있다.책에서는 비유를 많이 사용했다. 그런데 이런 비유가 영어저 표현을 번역한 것이여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여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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