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 나에게 시간을 주기로 했다


#111. 나에게 시간을 주기로 했다

이전 책과 함께 이번 에세이들은 서점에서 직접 들춰보고 구매했다. 그래서 그런지 기대에 준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듯 하다.이번 책은 짧은 내용 한 쪽과 일러스트 한 쪽으로 구성되어 있다. 에세이가 늘 그렇듯 격하게 공감하는 부분도 있고 '그럴 수도 있겠다' 싶은 내용도 있었다.가장 기억에 남고 가장 공감되는 내용은 "시간낭비라고 생각되는 일은 하고 싶지 않다"는 뤼앙스의 이야기였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난 시간에 대해 좀 더 예민하고 계산적이다. 그래서 급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예전에는 급한 성격을 고쳐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요즘에는 다양한 책들을 읽으면서, 급한 성격을 받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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