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수-목 / 시간이 안가는 듯 순삭...

수요일엔 오전에 중요한 실습이 있었는데..아버지가 마침 출근길에 태워주셔서 프프한테 전화하는 걸 깜빡했다. 항상 아침에 출근하면서 프프한테 모닝콜하는데.. 긴장했나보다. 덕분에 실습 내내 전화 안되는 내가 걱정 되서 프프는 아버지한테도 전화했다능ㅋㅋㅋㅋㅋ빵 안먹어도 이 상탠데... 오늘은 빵을 많이 먹었다. 넘 맛있ㅎㅎㅎㅎㅎ수요일 아침 프로틴...통에 담고 통을 떨궜다..ㅎ#마이프로틴 #임팩트다이어트웨이 #초콜릿점심은 #허닭슬림도시락탄수화물은 절대 슬림하지 않은 이름만 슬림..아이패드 지른게 생각나서ㅋㅋ 이런거 그리면 재밌을거 같다는 생각을 했다. 6시반 넘어 마치고 봉천으로 넘어갔다. 월요일 1차 평가 고생했..........

[일상] 수-목 / 시간이 안가는 듯 순삭...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일상] 수-목 / 시간이 안가는 듯 순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