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아무렇지 않게 구름과자 먹는 남자에요. 공공장소에서 마치 혼자있는 것처럼 행동하네요. 방송사에서 뉴스 심의 준수하기 위해서 흐릿하게 처리한거 같은데요. 화면 흐릿하게 했어도 손에 쥐고있는 구름과자가 보이네요. 어떻게 전철에서 그럴 수 있을까요? 전철이 아니더라도 사람 많은 공공장소에서는 그러면 안되는데 말입니다. 저는 오늘 아침 뉴스보고 어제 일어난 일인줄 알았는데요. 기사 더 찾아보니 지난 4월 30일 일어난 일이더라고요. 지하철 4호선 이래요. 사람들이 계속 피지말라고 말리는데도 완전 적반하장 이더라고요. 영상보면서도 어이가 없었어요. 처음부터 죄송하다고 할 사람 같았으면 지하철에서 피지도 않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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