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이상 아파트 못 판다" 재건축 안전진단 추진 '주춤'


"10년 이상 아파트 못 판다" 재건축 안전진단 추진 '주춤'

집은 자유롭게 사고 팔 수 있어야 하는데요. 정부가 내놓는 정책들은 하나같이 거래를 막는 이상한 내용들 뿐입니다. 계속 거래가 막히면 주택공급은 원활하지 않을 텐데요. 투기 막겠다는 이유로 부동산 수요 공급을 계속 막으려고만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 . 한국경제신문 2021년 6월 22일 화요일 A27면 장현주 기자 중심 내용 조합원 지위 양도 시점이 앞당겨지면서 '거래 절벽' 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안전진단 최종 문턱에서 떨어지는 단지가 속출하고 있는 것도 영향을 미쳤다. 조합원 지위양도 시기란? 오세훈 서울시장과 노형욱 국토부장관이 간담회에서 발표한 주택정책 입니다. 재..........

"10년 이상 아파트 못 판다" 재건축 안전진단 추진 '주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10년 이상 아파트 못 판다" 재건축 안전진단 추진 '주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