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업자 전세, 시세보다 40% 낮았다 매일경제 2021. 07.12


임대업자 전세, 시세보다 40% 낮았다 매일경제 2021. 07.12

김현미 전 국토교통부 시절 임대업자가 다주택자라는 이유로 투기꾼 취급하며 임대사업자 혜택을 축소하거나 없애버렸는데요. 임대업자는 사실 대한민국 주택공급 정책에 큰 일조를 하신 분들이었습니다. 자세한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민간 임대사업자 분들은 서울 기준으로 시세 대비 40%나 저렴하게 전월세를 공급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11일 매일경제가 유경준 국민의힘의원에게서 자료를 확보해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정부에 등록한 아파트와 단독, 다가구, 오피스텔 등 모든 민간 임대주택 160만여 가구 가격을 전수조사한 결과 2020년 서울의 등록 임대주택 전세가격은 2억3606만원이었던 데 비해 일반 전세 시세는 KB부동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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