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 역세권에 오세훈표 '3분의 1값 주택' 600가구 한국경제 2021.9.27


가락동 역세권에 오세훈표 '3분의 1값 주택' 600가구 한국경제 2021.9.27

서울시가 강남권세 시세보다 60% 이상 저렴한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을 공급한다. 토지임대부 주택은 땅과 건물의 소유권을 분리해 토지는 시가 소유하면서 아파트(건물)만 분양하는 것이다. 서울 가락동 옛 성동구치소 부지 중 공동주택 용지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명박 정부 때 서울 강남지역의 일부단지가 이 같은 형태로 분양돼 당시 '반값 아파트'로 주목받았다. 반값아파트 들어본 것 같습니다. 20억원에 육박하는 강남아파트를 반값으로 사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고급 자재 사용해서 반값아파트로 잘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오세훈 서울시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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