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곡래미안루나밸리 도심 속 공원같은 느낌


월곡래미안루나밸리 도심 속 공원같은 느낌

10월 14일 목요일 월곡 래미안 루나밸리 매매 접수받았습니다. 임장후기 게시판 보고 전화주셨다고 합니다. 기분 좋았습니다. 임장 다니는 아파트 기록 남겨놓으면 좋을 것 같아서 시작한 임장후기 게시판 입니다. 일기처럼 기록이 될수도 있고요. 기록 남겨둠으로서 공인중개사 태웅이만의 브랜딩 해보려고요. 시작 잘한 것 같습니다. 두 번째 가보는 아파트여서 친근했습니다. 매매 하신다고 하셔서 집 보고 왔습니다. 10월 15일 금요일 저녁 7시였습니다. 퇴근시간 맞추느라고요. 저녁에 본 래미안루나밸리는 참 아름다웠습니다. 달빛이 주는 은은한 밝기처럼 너무 멋있었습니다. 경비실에 아저씨들 안계시는지 확인하고 재빠르게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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