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임대주택 빈집 98%가 소형인데 소형 더 늘리겠다는 정부 동아일보 2021.9.29


공공임대주택 빈집 98%가 소형인데 소형 더 늘리겠다는 정부 동아일보 2021.9.29

지난해 입주를 시작했으나 올해 6월 기준 비어 있는 공공임재주택 가운데 98%가 전용면적 50제곱미터(약 15평) 미만 소형 수택인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정부는 50제곱미터 미만 소형 주택 위주로 공급을 대폭 늘렸지만 정작 수요자들의 선호는 없었다는 것이다. 정부는 지난해 공공임대주택 15만 채를 공급하며 목표치보다 9000채를 초과 달성했다고 홍보해 왔다. 일단 주택 공급 많으면 정부는 할일 다했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주택 공급 부족하다고 여기저기서 말이 참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봅니다. 정작 국민은 원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공실이라고 하네요. 이제라도 국민 소리에 귀 기울였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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