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사서 모으게 되는 애지중지 아끼는 나만의 물건


자꾸 사서 모으게 되는 애지중지 아끼는 나만의 물건

자꾸자꾸 사서 모으게 되는 애지중지 나만의 물건 첫 번째 태웅이가 책 읽는 걸 좋아하게 된 계기, 그것은 초등학교 3학년 명춘식 담임선생님 덕분 90년도에 졸업한 광운초등학교 앨범이에요. 블로그씨 질문에 대답하려고보니 초등학교 앨범까지 꺼내보게 되었어요. 저번 달 11월에 장위동에 있는 아파트 임장다녀오다가 초등학교에 들렀습니다. 교무실 벽에 붙은 선생님 이름을 쭉 봤는데 저를 가르쳐주신 선생님은 한 분도 안계시더군요. 90년이면 내가 13살때, 지금으로부터 32년전이니까 그때 선생님들은 대부분 안계실 것도 같습니다. 진즉에 찾아뵈었어야 하는데 무심한 제자가 이제서야 인사드립니다. :) 3학년 담임선생님 이셨던 명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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