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부인 호칭 거부한 김건희 "대통령 배우자라는 표현 써달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20대 대통령 당선을 확정 짓자 배우자인 김건희 여자의 행보에 다시금 세간의 관심이 집중됐다. 김 여사는 전시기획자로 코보나컨텐츠라는 회사의 대표를 맡고 있다. '일하는 여성'으로 기존 영부인들을 능가하는 활발한 활동도 기대됐지만, 김 여사는 적극적인 대외 활동보다는 소외계층을 중심으로 하는 조용한 내조에 주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 여사는 이날 새벽 4시 20분께 윤 당선인이 다선 수락 인사를 하기 위해 국회도서관에 마련된 국민의힘 상황실을 찾았을 대도 도행하지 않았다. 통상 당선인이 수락 연설을 할 때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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