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역 사가정역 일대 용적률 확 높여 고층개발


왕십리역 사가정역 일대 용적률 확 높여 고층개발

서울시가 중랑구 사가정역과 성동구 왕십리역 일대를 올해 첫 역세권 활성화 사업 신규 대상지로 선정했다. 서울시는 14일 역세권 사업 대상지 발표를 통해 "사가정역 일대와 왕십리역 일대는 면목지구중심, 왕십리광역중심에 위치한 곳으로 중심성 강화를 위한 역세권 활성화가 필요한 지역"이라고 밝혔다. 역세권 활성화 사업은 입지 요건을 만족하는 역세권(승강장 경계로부터 250m 이내) 토지의 용도지역을 상향해 용적률을 높여주고, 늘어난 용적률의 50%를 활용해 공공임대, 생활서비스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지정된 역세권 두 곳에는 총 308가구의 신규 주택이 공급된다. 왕십리역은 173가구, 사가정역은 135가구 입..........

왕십리역 사가정역 일대 용적률 확 높여 고층개발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왕십리역 사가정역 일대 용적률 확 높여 고층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