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좀비 정찬성 선수가 한국인 최초 UFC 챔피언에 도전했습니다. 10일 일요일 아침 7시, 옥타곤 10연승의 무결점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와 경기였습니다. 대다수 주요 외신과 현역 파이터들은 정찬성의 패배를 예상했었는데요. 에디 차 코치는 "정찬성, 자신보다 작은 선수를 상대로 잘 싸워왔다"고 말했고 정찬성 선수는 "난 언더독일 때 더 강했다"라며 볼카노프스키 경기에 자신감을 보여주었습니다. 그 밖의 자신의 최대 무기인 '풍부한 경험'을 꼽으며 승리를 자신하면서 생애 두 번째 타이틀전 승리를 예고했습니다. 그동안 8번의 메인이벤트 출전 경험으로 해당 부분 챔피언을 압도합니다.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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