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차 납작복숭아 블루밍 크러쉬 쥬얼리 밀크티 별 1개도 아까운 복숭아맛


공차 납작복숭아 블루밍 크러쉬 쥬얼리 밀크티 별 1개도 아까운 복숭아맛

공차에서 신메뉴 출시했다는 소식에 7호선 수락산점에서 납작복숭아를 마셔봤습니다. 수락산역은 7호선 타야 될 때 집에서 5분~10분 정도로 걸어갈 수 있는 가장 빠른 역입니다. 7호선 타러 갈 때 공차를 보면서 지나가는데 납작복숭아 티가 봄 시즌 메뉴로 출시되었어요. 딸기 우유색으로 만든 전단지가 맛있게 보여서 먹어보고 싶었는데요. 드디어 오늘 공차 납작복숭아 블루밍 크러쉬, 쥬얼리 밀크티 두 개를 먹었습니다. 으하하하하 ㅋㅋㅋㅋㅋ 공차 납작복숭아는 블루밍 크러쉬, 타르트 크러쉬, 쥬얼리 밀크티 3가지인데요. 비용은 블루밍 크러쉬 5,500원, 타르트 크러쉬 5,300원, 쥬얼리 밀크티 5,100원입니다. 공차 납작복숭아 블루밍 크러쉬 매장에 붙여진 전단지 보니까 밑에 가라앉은 게 복숭아 납작하게 썬 걸로 보여서 블루밍 크러쉬를 마셨는데요. 복숭아가 아니라 말캉한 젤리였어요. 아오 ㅋㅋㅋㅋㅋ 복숭아 맛 나는 슬러시이고요. 젤리를 넣어서 씹는 맛을 더했습니다. 그리고 달아서 맛있습니다 ...



원문링크 : 공차 납작복숭아 블루밍 크러쉬 쥬얼리 밀크티 별 1개도 아까운 복숭아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