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종 프렌치 썸 2022년 봄에 썸타기 좋은 신상


레종 프렌치 썸 2022년 봄에 썸타기 좋은 신상

'레종 프렌치 썸' 담배가 27일 출시됐습니다. '썸'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무언가 설렘설렘하는 감정이 생기잖아요. 자주 피던 담배를 뒤로하고 2022년 봄이라는 계절과 잘 어울리는 신상 레종 프렌치 썸 담배를 펴봤습니다. 레종 프렌치 썸 특징 향기가 나는 < 향기존 > 이라는게 있습니다. 손에서 담배 냄새 나는 걸 줄여주는 기능이라고 합니다. 문질러봤더니 약간의 담콤한 향을 맡을 수 있었습니다. 빨간 색, 노란 색 두 개의 캡슐이 있습니다. 빨간 색은 체리 또는 자몽, 노란 색은 꿀 이라고 합니다. (어떤 곳은 체리라고, 또 어떤 곳은 자몽이라고 써있었습니다) 빨간 색 캡슐에서는 어떤 향도, 맛도 느낄 수 없었으며 노란 색 캡슐에서는 꿀맛이 조금 나는구나 정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시원한 멘솔 타입입니다. 2개 캡슐을 다 깨물었더니 시원함이 강해져서 목에 부담감이 있었습니다. 한 개만 깨물어도 괜찮을 것 같고요. 그냥 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얇다고 생각했는데 기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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