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호텔 설악 Kensington Stars Hotel 연말 연초에 일이 많아 겨울에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없었는데, 최근 여유가 조금 생겨 2월 초에 드라이브도 하고 힐링도 할 겸 속초 설악산 근처에 있는 켄싱턴호텔을 다녀왔다. 켄싱턴호텔 설악 외관 주차장에서 본 켄싱텅호텔의 외관인데 세월의 흔적이 많이 보였다. 호텔 입구에 큼지막하게 쓰여진 호텔의 명칭과 글자의 모양은 외국의 호텔과도 비슷한 느낌을 주었다. 호텔 로비(1F) 호텔 입구를 지나 들어오면 볼 수 있는 로비의 모습이다. 유럽의 앤틱한 감성과 영국풍의 인테리어가 눈에 띄었고, 호텔에 들어오는 순간 과거에 재밌게 봤던 영화 킹스맨이 생각났다. 북 카페(1F) 이 곳은 호텔 로비의 우측에 위치한 북카페이다. 처음엔 음료도 팔고, 잡지나 서적을 볼 수 있는 현대식 북카페인줄 알았는데, 정말 책들만 있었고, 넓은 저택의 서재 같았다. 호텔 객실(3F~8F) 객실에 들어가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렸을 때 보이는 공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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