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이천 드라이브를 다녀왔다. 주말에 브런치가 먹고 싶어 카페 메뉴와 위치를 미리 알고 방문하게 됐다. 아메리칸 브렉퍼스트를 먹고 싶었는데 이 메뉴는 12시전까지만 주문이 가능해서 거의 오픈 시간에 맞춰서 갔다. 더그린가든 카페 외관 그린 컬러의 어닝과 지붕과 넓직한 민트색 정문이 조화롭게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밤에 조명이 켜졌을 때 와도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카페의 정면에 위치한 작은 마당이 있는데 꽃이 필 시즌에 방문한게 아니라 마당은 허전했지만 카페 건물 자체를 포토존으로 삼을 만큼 외국의 한적하고 조용한 카페를 방문한 듯한 느낌을 받았다. 처음 갔을 때는 위 이미지에서 보이는 부분이 정면이라 이곳으로 출입을 하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안쪽으로 걸어 들어오면 카페의 옆 모습을 볼 수 있다. 저 문으로 출입을 하는 거였다.. 카페 건물의 외관도 맘에 들었고, 무엇보다 맘에 들었던 점 중 하나는 주차장이 넓어서 좋았다. 지방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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