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4일차] 만다린베이 리뷰, Andoks, 시시그, 시니강, 할로망고, 아이러브비비큐, 코코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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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동생네랑 아빠는 한국으로 돌아가고 엄마랑 나는 #만다린베이 로 호텔을 옮기는 날이다. 그래서 호텔 옮기고 화이트비치나 호텔수영장에서 수영하는 것말고는 별다른 일정이 없었다. 헤난파크 체크아웃하고 로비에 툭툭이 불러달라고 요청해서 만다린베이로 이동했다. 걸어가도 될만한 코앞의 거리지만 캐리어를 끌고 갈 자신이 없었다ㅋㅋㅋ 당연하게 비용은 100페소ㅋㅋ Mandarin Bay Resort & Spa STATION 2, BORACAY ISLAND, Malay, 5608 Aklan, 필리핀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 스테이션 1구간은 보통 100페소면 되는데.. 호텔에서 불러주는 아무 툭툭이를 타면 150~200페소를 부르니 그냥 흥정해서 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호텔에서 잡아준거 그냥 탔더니 전날 100페소에 갔던 곳을 200페소 부르는 양아치가 있었어요 110페소 밖에 없으니 이거 받으라 하고 마무리 지었지만 싸우는데 기빨리고 아침부터 짜증남ㅋㅋ 오픈한지 얼마 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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