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11] 카파도키아 괴뢰메 호텔 (Vineyard cave hotel) 후기


[튀르키예 11] 카파도키아 괴뢰메 호텔 (Vineyard cave hotel) 후기

이날은 튀르키예 남부 여행을 마무리하고 1. 국내선 타고 안탈리아에서 카이세리 이동해서 (8시 50분 페가수스 이용) 2. 차로 카이세리에서 카파도키아 괴레메 들어가 (리얼터키 픽업 서비스 이용) 3. 숙소에서 조금 쉬었다가 4. 로즈밸리 선셋투어(리얼터키 무료 제공)하는 일정이었다. 숙소 전경 입구부터 엔틱함 물씬 풍기던 Vineyard cave hotel 주차장 사진이 없는데.. 호텔 앞에 비포장 공터가 넓게 있어서 주차도, 픽업샌딩 차량 돌리기도 매우 편안했다. (비오면 진흙길이라 질퍽거렸던거 빼고) 들어가자마자 우와~~ 연속이었던 튀르키예 N번째 호텔ㅋㅋㅋㅋ 화분 아기자기+초록초록 하고 건물은 엔틱한데 찰떡으로 어울려서 너무 예뻤당 우린 입구 들어가자마자 왼쪽에 있던 7번방이었다. (7번방의 선물 예승이가 생각나는 옛날 사람) 열쇠도 옛날스럽고 예뻤다.ㅋㅋㅋ 한국에서 예약할때만 해도.. 엘리베이터 없어서 짐 들고 올라가야되면 너무 힘들겠다며 걱정했었는데 카파도키아는 엘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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