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여행] 2020.02.17~2020.02.28 두 번째 후기 (나이아가라)


[캐나다 여행] 2020.02.17~2020.02.28 두 번째 후기 (나이아가라)

안녕하세요! 오늘은 나이아가라 편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토론토에서 나이아가라 폭포까지 나름? 가깝잖아요 :) 저희는 카지노 버스를 이용했습니다ㅎㅎ 인당 왕복 30불(약 27000원) 현금만 가능합니다. 토론토로 다시 갈 때 버스 시간 바꿀 수 있으니 카운터에 가서 직접 문의하시면 됩니다. 게시물 시작 전 일출 사진 보고 갈게요:) 일출이 바로 보여서 좋았는 데 커튼을 쳐도 햇빛이 새는,,, 일출도 봤으니 지하 마트에 장 보러 가야죠~!~! 캐나다 음식은 맛없어서 집에서 자주 해 먹었어요ㅠㅠㅠ 나이아가라 폭포 주위에는 맛없고 비싸기로 유명하기에 아침을 든든히 먹었다,,, 아침부터 소고기~~ 그래도 한국보다 싼 거 같아서? 자주 사 먹었어요! 밑에 스타벅스 가서 커피도 사오고 푸짐하게 먹었습니당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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