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귀신이 아니다.


내가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귀신이 아니다.

제가 생각할 때도 귀신보다 사람이 무서운 거 같아요. 영화도 귀신 나오는 것보다 사람이 나오는 공포영화가 더욱더 무섭고 소름 끼치는 거 같아요. 그런데 제가 제일 무서워하는 건 따로 있답니다. 그것은 바로... 마우스입니다. 머선129?(머선일이구?) 하시겠지만 사실은 컴퓨터에 쓰는 마우스가 아닌 동물 쥐를 말하는 거예요? 사진도 올리기 싫을 정도로 극혐합니다. 개인적으로 얼마나 싫어하냐면 미키마우스, 미니마우스도 귀엽거나 이쁘다고 생각한 적이 없어요. 그만큼 쥐를 싫어하는 거죠. 다행히 요즘은 쥐를 볼일이 없지만 어릴 적에 기억 때문에 지금까지 무서워하고 있답니다. 햄스터도 하나도 안 귀여워서 따님이 키우고 싶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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