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는거 좋아하는 집순이 입니다만


나가는거 좋아하는 집순이 입니다만

다시 돌아온 주말 오전 해가 더 잘 들어오게 베란다 문을 활짝 열어놓는 요즘 간단하게라도 신경 써서 먹으면 내가 나를 대접하는 느낌 사실 모닝빵도 같이 먹는 거라는 추가 사진 요새 식빵만 먹다가 모닝빵 사왔더니 퐁실퐁실한 느낌이 귀엽다 저깟 걸로 배가 차겠느냐마는 내 딴엔 집 나간 무릎 물리치료 받고 와서 먹는 거라 입맛이 없다 근데 저어는 아픈데 왜 이상 없다는 거죠 이 날은 멋들어진 집들이에 초대받은 날! 엉망진창 qr 코드 그려진 남다른 센스의 초대장도 만들어줬다 보고 싶었던 일행의 반려견을 드디어 만나게 되는데... 누가 누굴 산책시키는 건지 모르겠는 이상한 기분 요 귀여운 멈머는 내가 간식을 들고 있지 않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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