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서 우럭회 냠냠


바닷가에서 우럭회 냠냠

매일 무료 채굴 글만 쓰니 블로그에 안 좋아 쓰는 일상 글입니다. 가볍게 패스! 얼마 전 할아버지 산소에 갔다왔다 가파른 산을 타는데 힘들어 뒈지는 줄 어찌어찌 도착하여 제를 올리고 하산하다 흙에 미끌어져 팔뚝에 스크레치가.. 어메~ 내 피... 사람의 손길이 별로 닿지 않는 청정지역이라 공기 좋고 기분도 좋아 댐 사진도 한컷. 이 지역 식수 되시겠다. 숙소에서 한컷식 찍어댔다. 마음이 평온한게 좋다 사람들이 이래서 여행 다니나보다. 업무에 치이고 사람에게 치이고 하는 일이 잘 안되서 머리아프고 한시도 마음이 편하지가 않았는데 오랜만에 좋네. 해야할 일을 다 했으니 집에 가야지 하고 가다가 잠시 들린 벗꽃길. 와 너무 이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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