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글]올해도 산소 갔다왔어요.


일상글]올해도 산소 갔다왔어요.

오늘은 그냥 일상글입니다. 포스팅 할 것은 있는데 준비가 덜 됐습니다. 정리 할 시간이 필요하므로 패스. 며 칠전 할아버지 산소에 다녀왔습니다. 그리 높은 산은 분명 아닌데 이번에도 뒤질랜드. 작년에는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갔지만 이번에는 등산 스틱도 가벼운 츄리닝도 준비해서 갔건만.... 그래도 뒤질랜드 저질 체력. 작년보단 덜 힘들긴 했어요. 스틱 으로 짚으며 가니 체중을 분산해줘서 확실히 좋더라고요. 그래도 뒤질랜드. ㅠㅠ 할아버지 산소가 있는 곳은 산이 높진 않으나 산을 반바퀴를 돌아야하고 경사가 있어 발목이 많이 꺽입니다. 그리고.. 꼭대기! 저 아래는 땜이 있습니다. 이 지역의 식수로 쓰인다고 합니다. 형님네가..........

일상글]올해도 산소 갔다왔어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일상글]올해도 산소 갔다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