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관준설 빗물이 잘 나가기 위해서는 꼭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미르건설입니다. 오늘은 우수관이 막혀 다녀온 현장인데요 우수관은 보통 기관과 건물마다 하나씩 시설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비가 올 때마다 빗물을 처리해주기 때문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이기도 합니다. 먼저 저희의 가장 자랑인 복합식 준설차량을 가지고 출동합니다. 관로 안에는 토사들과 돌맹이들이 가득히 있어서 제대로 흐르고 있지 않은 모습이였습니다 고압수를 이용해서 맨홀안에 있는 각종 슬러지들과 오염되어있는 것들을 처리하였습니다 고압수는 강력한 압력을 통해서 관로 안에 있는 이물질과 찌꺼기들을 모조리 없애는 파워넘치는 기술인데요 이 안에 토사물이 쌓이게 된다면 청소를 해주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막히게 된다면 물들이 조금씩 넘쳐서 밖으로 역류해버리는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현장에 나가서도 살펴보니, 실제로 많은 양의 토사물이 침전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미 굳고 굳어서 신속한 처리가 요구되는 작업이었지요. 고압세정을 통해서 관로안에 찌꺼기들을 떨궈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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