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6. 더뉴아반떼 CN7 인스퍼레이션 신차 길들이기 비둘기낭폭포 드라이브


#476. 더뉴아반떼 CN7 인스퍼레이션 신차 길들이기 비둘기낭폭포 드라이브

고 RPM 코스 신차 길들이기 최초 1,000km 전까지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지금까지 600여km를 주행하는 동안 2,500RPM 이상은 사용하지 않았다. RPM을 너무 낮게만 사용하는 것 도 좋지 않다고해서 3천RPM 정도를 사용해보고자 오랫만에 비둘기낭 폭포로 드라이브를 다녀왔다. 여기 코스가 산을 타야해서 고RPM을 사용하기에 적당한 코스라고 생각했음 비둘기낭 폭포 주차장 도착 신차 차주 특 멀더라도 아무도 없는 곳에 주차함 폭포는 저 멀리 있지만 매우 안심 요 근래 요란한 소낙비만 내렸지 비 다운 비는 내리질 않아서 비둘기낭 폭포수가 거의 없다시피 내려오고 있었다. 꽃잎 아래 조명이 달려있는 조화 밤에 오면 영롱하게 빛날듯 덥다 더워 그만 가자. 마이현대 드라이빙 인사이트 비둘기낭 폭포 드라이브를 마치자 신차 길들이기 여정의 7부능선을 넘게되었다. 신차 길들이기 기간에는 급감속, 급가속, 과속을 삼가라고 차량설명서에 나와있다. 근데 쏘나타 운전습관 때문인지 신차 길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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