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15일부터 베트남에서 한국 입국시 PCR 검사 기준 강화(한국 입국후 1일차 PCR 검사로 변경)


2022년 7월 15일부터 베트남에서 한국 입국시 PCR 검사 기준 강화(한국 입국후 1일차 PCR 검사로 변경)

[이미지 출처: 주 호치민 총 영사관] 안녕하세요. 미래트래블 이경훈 실장입니다. 대한민국 질병관리청에서 2022년 7월 25일(월)부터 해외 입국자들에 대하여 입국후 1일차에 PCR 검사를 받도록 검사를 강화한다고 발표했다고 주 호치민 총 영사관에서 전했습니다. 검사를 받은후에는 음성확인이 나올때까지 자택에서 격리를 권고하며 양성 판정을 받을시에는 7일간 격리를 유지해야 합니다. 최근 국제선이 정상 운행이 되며 해외입국자들이 늘고있고 최근 코로나 확진자수가 급격히 늘어남에따라 이 같은 조치를 취하며 검사기준을 강화한것으로 보여집니다. 베트남에서 한국 입국시에는 새롭게 변경된 검사를 숙지하여 한국으로 귀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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