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다보면 김지안 그림책 웅진 주니어

Previous image Next image 달리다 보면 김지안 그림책 웅진주니어 오늘 아침은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듯한 설레임과 기대로 시작되었나요? 뚜고 씨와 노별 씨의 마법 같은 여정에 초대할게요! 아침을 맞이하는 표정과 집을 나서는 발걸음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달리다 보면 그림책 뚜고 씨는 꽉 막힌 도로 위에서 맑은 하늘을 마주 해요.초록 표지판을 보니 서울! 상윤이 9호선 타고 김포공항행 함께 지하철 탔었는데 책 속 장소도 김포공항쪽으로 가는건가! 운전대 잡는 포즈 자동차 역할 놀이 함께하여 책 읽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 보아요! 꿈인 듯 현실인 듯 몽롱한 가운데 시작된 노별 씨와 뚜고 씨의 특별한 동행! 어떤 일들이 일상에 지친 뚜고 씨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뻥 뚫린 도로를 노별 씨와 뚜고 씨가 신나게 달려요 의무와 걱정에서 잠시 벗어나 발끝에 닿은 바닷물의 온도와 파도 소리에, 바닷바람에 잠시 젖어 보아요. “저 길을 따라 어디든 갈 수 있어. 이제 어디로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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