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크리스마스에 뷔페 노래를 부르는 아이 덕에 점심은 간단하게 여수 브런치 카페 솔테이블에서 샌드위치와 티타임을 가졌어요. 추운 날씨였지만 예쁘게 데코 된 메뉴들에 눈으로 먼저 봄을 느낄 수 있었던 여수 솔테이블이었어요. 솔테이블은 죽림에 위치하고 있어요. 가게 주변으로 주차된 차들도 있었고, 가까운 인근에 공영주차장은 물론 골목에 주차 공간이 많아서 주차 걱정 없이 방문할 수 있었어요. 브런치는 역시 눈으로 먼저 맛보는 음식 아니겠어요? 이소가 주문했던 음식들을 영상으로 먼저 담아보았어요. 메뉴를 주문하는 공간이에요.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어요. 여수 솔테이블 메뉴에요. 불고기 치즈 치아바타 13,500원 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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