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라도 마라톤대회 그리고 러너스하이


코로나라도 마라톤대회 그리고 러너스하이

안녕하세요브라보 노마드라이프노라입니다올해도 어김없이 4월은 왔지만 경주는 달리지는 못했네요제가 마라톤을 시작한것은 4월 봄날의 경주벚꽃마라톤대회부터였고제가 풀코스를 처음으로 뛴곳은 10월 가을의 춘천마라톤대회였어요경주는 봄의 벚꽃과 보문호 그리고 달리다가 죽을수도 있다는걸 알게 했고춘천은 가을의 단풍과 의암호 그리고 달리면서 느꼈던 러너스하이가 나를 살린거란걸 알게해주었어요두개의 메이저대회는 평생 노라에게는 잊을수없는 대회입니다.노라의 러너스하이는 마라톤을 하다보면 처음에는 숨이 차고 힘들다가어떤 지점을 딱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몸이 가벼워지고 기분이 좋아집니다.저는 풀코스 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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