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어 회화로 카페에서 러시아어로 떠들기


러시아어 회화로 카페에서 러시아어로 떠들기

급 표린이에게 연락이 왔다.(정말 내가 무슨일이 나면 택시타고 바로 달려 오는 러시아 국적 형) 그런데 걱정을 너무 많이 해서(도스토예프스키 스타일) 내가 표트르 어린이 줄여서 표린이라는 별명을 지어 줬다. 형이 나에게 "수홍아 나 곧 한국어 토픽 시험 보는데 이번주 토요일에 도와 줄 수 있어?" 라고 물었고 나는 늘 도움을 받았던지라 너무나도 흔쾌히 "그래"라고 했다. 카페에서 만나자 마자 러시아어 회화가 대폭발 했다. 그동안 우크라이나 친구들도 못 만났는데 그냥 대폭발 했다. 코로나가 터지고 나서 처음 본거다 보니 그동안의 근황들 부터 시작 해서 시동을 걸기 시작을 했다. 그리고는 한국어 시험지를..........

러시아어 회화로 카페에서 러시아어로 떠들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러시아어 회화로 카페에서 러시아어로 떠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