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지상직 그리고 외국어 공부


대한항공 지상직 그리고 외국어 공부

영어, 러시아어, 중국어 오픽 점수 IM2를 들고 정말 쌩뚱 맞은 나라로 갔다. 독일이다. 내 의식의 흐름이 독일어를 들어 본적도 독일에 아는 지인이 있는 것도 아닌데 어떻게 독일로 그렇게 돈 몇 십만원 싸가지고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가면 어떻게든 해결 될꺼야 라는 믿음 하나로 훌쩍 떠나 버린건지 아직도 의문이다. 내가 나를 축측 해보자면 우선 전공이 자연을 다루는 학문이다 보니 광학기기나 그외 각종 실험기기가 "마데 인 저머니~"가 참 많았다. 그것도 독일에서 가지고 오는 실험 기구들은 전부다 고가 였다. 그럼에도 독일이라는 국가 자체가 그렇게 나에게 좋은 이미지는 아니였다. 항상 영화에서 독일이 나오면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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